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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시가 자신을 향한 욕을 언급했다.파워볼게임

9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4회에서는 제시가 첫 방송 후 자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얘기했다.

이날 녹화는 첫 방송 직후 진행된 만큼 방송 후기가 빠질 수 없는 주제였다. 오나라는 함께 영화 촬영 중인 동료 배우 마동석, 정경호와 함께 첫 방송을 시청했다고 알리며 그들 역시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시는 처음으로 자신을 향한 댓글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시는 “재미로 봤는데 굉장히 코멘트들이…… 욕들이 많더라고”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관심”이라고 다급히 포장했다.

그래도 제시는 “굉장히 신선하다. 베리 신선”이라며 프로그램에 만족을 드러냈다. 이에 오나라는 “현장에서 제시가 어마어마했잖냐”고 운을 뗐지만 아무도 그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아 웃음케 했다다. 결국 폭발한 오나라는 “언니가 얘기하잖아! 언니 오늘 롤러장 콘셉트하고 왔어. 너네 죽어”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tvN ‘식스센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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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연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실을 그대로 빼닮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빙의’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 박은빈과 김민재 등은 연주 장면을 위해 직접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를 해내는 등의 노력으로 극의 현실감을 살려내는 중이다.홀짝게임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류보리 극본, 조영민 연출)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근 8회를 방송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8회에서는 채송아(박은빈)과 박준영(김민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눈 한편, 자신들의 경력과 관련해서는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한현호(김성철)와 이정경(박지현) 커플의 이별 후 이야기 역시 큰 공감을 얻어냈다.

류보리 작가는 24일 스포츠조선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배우들의 열연을 극찬했다. 무엇보다도 극의 중심이 되는 박은빈에 대해 류보리 작가는 “송아 역 박은빈 배우의 바이올린 연기는 정말 최고다. 첫 연주 장면부터 최고였지만, 8회의 마스터클래스 장면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바로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캐스팅이 확장되고 첫 미팅을 했을 때부터 박은빈 배우의 바이올린 연기는 이상하게 하나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몇 마디 나눠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 배우는 굉장히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류 작가는 “바이올린은 자세 잡기부터 정말 쉽지 않은 악기인데 박은빈 배우는 자연스러운 연주는 물론이고, 악기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도 바이올린 전공생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촬영 시작 직전에 촬영용 바이올린 2대를 놓고 박은빈 배우가 각 악기의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해서 악기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로 상의를 해왔었는데, 악기 소리의 비교, 실제 사용해본 느낌에서부터 카메라 테스트 촬영을 해본 악기의 외형적인 모습 비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보내온 메시지에 정말 감동과 감탄을 했다. 제 주변 바이올리니스트들이나 클래식 업계 관계자들도 방송을 보면서 송아의 연주 장면이 나올 때마다 매번 감탄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온다. 정말 대단한 배우이고 대단한 연기자”라며 엄지를 들었다.

이어 김민재에 대해서도 류 작가는 “김민재 배우의 피아노 연기도 정말 대단하다. 김민재 배우 역시 자연스러운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외로운 피아니스트 박준영의 삶을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저와 제작진을 매번 감동시키고 있다. 김민재 배우는 이미 피아니스트 박준영인 것 같다. 토크콘서트를 준비하며 송아에게 자신의 외로운 삶을 털어놓는 준영이의 인터뷰를 보다가 저도 조금 울었다”고 고백했다.파워사다리

김성철의 첼로 연기도 극찬을 받을만 했다. 류 작가는 “현호가 준영, 정경과 함께 트리오를 연습하다가 준영과 정경이의 이상기류로 연습이 금방 파토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저야 이 피아노 트리오 연습이 얼마나 빨리 끝나는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현호의 첼로를 더 듣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아 연습 한 번은 제대로 시키고 싸우는 전개로 쓸걸 그랬나’ 진지하게 후회를 했을 정도로 현호의 첼로 연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류 작가는 마지막으로 박지현에 대해 “바이올린을 이 드라마 때문에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연주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후반부에 나올 정경의 연주가 저는 매우 기대가 된다. 아름답지만 정말 어려운 곡이라 일찍부터 맹연습하고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나올 정경의 연주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배우들의 연기는 류 작가를 흡족하게 만드는 힘. 어려운 감정선을 표현해내고 있는 배우들에 대한 류 작가의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류 작가는 “이 작품은 극적인 큰 사건이 있는 드라마가 아니기 ��문에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려 많이 노력했다. 극 초반부 전혀 초면인 송아와 준영이 서로를 인식하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장면들을 쓰면서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가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극 초반부에 아마 가장 많이 쓴 지문들이 ‘어색하다’일 것 같다. ‘어색하다, 어색하게 본다, 어색하게 웃는다’. 그 애매한 지문을 이토록 생생하게 살려주신 감독님과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할 뿐이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앞으로 8회를 남겨둔 상태. 후반부 펼쳐질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성장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청춘다큐 다시스물’ 채정안이 공유 미모(?)에 감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에는 지난 2007년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공유와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당시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청춘다큐 다시스물’ 채정안이 공유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다큐플렉스 캡처
‘청춘다큐 다시스물’ 채정안이 공유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다큐플렉스 캡처

공유는 “(윤은혜가) 초반에 찍은 거라 갸름하게 나왔다. 찍다가 역할상 많이 먹어서”라며 웃었다.

채정안과 이선균은 공유의 풋풋함을 언급했다. 이선균은 “공유는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지금? 더 멋있어졌다. 관리 많이 하나봐, 부티난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현장]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

[손화신 기자]

서툰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가 올 가을을 포근히 물들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가 청춘 로맨스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경우의 수>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주연 배우인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과 최성범 감독이 참석했다.10년에 걸친 두 남녀의 우정과 사랑

▲ ‘경우의 수’ 신예은-옹성우, 짝사랑 안녕 신예은과 옹성우 배우가 24일 오후 열린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우의 수>는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 JTBC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 경우연(신예은 분)과 이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이수(옹성우 분)의 서툴고 진실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의 연출은 맡은 최성범 감독은 앞서 <오렌지 마말레이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청춘물을 선보인 바 있다. 그에게 <경우의 수>가 전작들, 혹은 다른 청춘 드라마들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묻자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인물들의 오래된 서사와 관계성이 다른 청춘 드라마와의 차별점이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시작되는 게 아니라 친구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긴 시간동안 서로에게 스며들며 변화해나가는 관계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최성범 감독)이런 풋풋하고 서툰 청춘 로맨스의 남자주인공 이수 역은 옹성우가 맡았다. 이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로, 자신을 짝사랑하는 친구 경우연을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기 시작하는 마음을 잔잔히 그려낼 예정이다. 옹성우는 이수라는 캐릭터에 관해 “시크다가도 유쾌하고, 다정한 매력이 있다”며 “그런 성격들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첫인상을 밝혔다.

▲ ‘경우의 수’ 옹성우 
ⓒ JTBC

옹성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여주인공은 신예은으로 그는 <경우의 수>에서 이수를 10년 동안 짝사랑하는 캘리그라퍼 경우연을 연기한다. 연기를 위해 캘리그래피를 직접 배웠다는 신예은은 “정말 어려운 직업인 것 같다. 가만히 앉아서 글씨만 쓰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상태와 감정을 담아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끈기가 필요한 캘리그라피란 직업에 경우연이란 인물이 잘 어울린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동준은 첫사랑에 대한 후유증을 지닌 온준수를 연기한다. 경우연을 만나면서 상처로 닫힌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여, 이수와 삼각관계를 이룬다. 김동준은 “준수는 우연에게 키다리아저씨 같은 사람”이라며 “한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온화한 인물”라고 설명했다. 신예은 “옹성우, 굉장히 유머러스 해”

▲ ‘경우의 수’ 신예은 
ⓒ JTBC

신예은과 옹성우는 서로에 대해 느낀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예은은 “옹성우씨를 보기 전에는 시크하고 도도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 뵈니까 굉장히 유머러스하더라”며 “극중 캐릭터인 이수의 매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우린 이수와 경우연 같은 호흡인 것 같다. 평소에 ‘지금 나를 대하는 게 이수인지, 옹성우인지 헷갈린다’고 말할 정도다.” (신예은)

옹성우도 신예은의 이 말을 긍정하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옮겨가는 10년 지기의 모습을 연기해야 하니까 (실제로도) 그렇게 다가가고 싶었고 그러다 보니 더 편하고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최성범 감독도 “싱크로율이 높다”고 인정하며 “옹성우씨는 차가우면서도 동시에 다정한 말투, 분위기 있는 점이 이수와 같다. 신예은씨는 평소엔 무척 해맑고 밝은데 촬영에 딱 들어가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나오는 점에서 경우연과 같다”고 밝혔다. 

▲ ‘경우의 수’ 김동준 
ⓒ JTBC

끝으로 옹성우는 이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했다. “사람들이 살아가다보면 관계가 엇갈리고 서로 어긋나는 순간들이 찾아오잖나. 하지만 그런 순간에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기회도 오는 것 같다. 이수와 경우연의 그런 순간들을 유심히 봐주시고 그 마음을 따라가주시면 좋을 것 같다.” (옹성우)

▲ ‘경우의 수’ 옹성우-신예은-김동준, 사랑스런 선남선녀 
ⓒ JTBC

TV조선 ‘사랑의콜센타’ 9월24일 방송에서 연예계 대표 어르신으로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노주현,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의콜센터’ 멤버들의 트롯효도잔치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콜센타’ 최고 1분 시청률은 17.8%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는데 이찬원과 정동원의 노래대결에서 정동원이 이찬원에게 6대0으로 패하자 정동원의 안쓰러운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뻘 노주현과 백일섭이 정동원을 위로하는 장면이었다.
 
노주현은 ‘동원이가 모든 레퍼토리를 다 소화했는데, 오늘은 안된 것 같다’고 아쉬워하고, 백일섭도 “아가야, 상처받지 않았지? 짠짜라잔짜”라며 6대0 점수로 당황해 하는 정동원을 다독이며 격려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콜센타’ 트롯효도잔치는 전체 연령대 중 60대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주에 비해 시청률 상승이 가장 높은 시청자층도 60대이상이어서 이날 트롯효도잔치는 노년층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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