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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SNS 활동을 곧 중단할 것이라 알렸다. 파워볼실시간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며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보겠다”고 SNS 활동을 중단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효리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다”며 자신의 SNS를 지켜봐준 팬들과 누리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6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싹쓰리를 결성한 후엔 더욱 활발히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국 속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새로운 걸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다음은 이효리 글 전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구요(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네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볼게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전현무의 귀여운 ‘연애 첩보 작전’을 털어놓으며 발그레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파워볼게임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하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KBS 선배이자, 프리 선언 후 예능을 접수한 ‘아나테이너’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보도 후 MC로 활약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직접 열애 소감을 밝혔던 터. 이와 관련해 그는 “난감했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하며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 악플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전현무의 못 말리는 ‘연애 첩보 작전’도 공개한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공개 열애 전 데이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을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또 전현무의 ‘하트 뿅뿅’ 애정행각을 말리는 이유를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수줍은 열애 고백을 듣던 스페셜 MC 강남은 “전현무 형이 진짜 좋아하나보다~”라고 감탄했다고 해 선후배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알콩달콩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이 외에도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공감대 0%’(?) 서울대 콤플렉스 일화로 ‘리얼 엄친딸’ 면모를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출연자 최여진은 스페셜 MC 강남과 그의 아내 이상화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두 사람 모두와 친한 탓에 축의금을 두고 고민했다고 고백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키운다.

이어 최여진은 주변에서 비혼주의로 알고 있지만, “비혼주의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뒤 최근 살림남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최여진의 살림남 러브콜 사연은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작곡가 박문치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박문치가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산다라 박은 “(‘놀면 뭐하니?’) 방송 이후에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며 근황을 궁금해했고, 박문치는 “민망한 데서 많이 알아본다. 속옷가게 이런 데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문치는 “부모님 친구분들도 자꾸 저를 (본명인) 보민이가 아니라 문치라고 부른다.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하시더라”라며 자랑했다.

또 박소현은 “‘놀면 뭐하니?’ 출연 소감을 물었고, 박문치는 “녹음실에서 편집본을 들었을 때 ‘이 사람들 목소리를 내가 편집하고 있다니’ 싶어서 감동적이었다”라며 털어놨다.

박소현은 “실제로 만나서 작업해보니까 이미지가 달랐던 사람이 누구냐”라며 질문했고, 박문치는 1위로 유재석, 2위로 비를 꼽았다. 

박문치는 “유재석 님은 빨리 집에 가셔야 된다고 했다. 집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이어 “비 님은 시크할 줄 알았는데 계단 올라오면서 ‘아이고’라고 하면서 올라오시더라. 인간적인 느낌이 좋았다”라며 설명했다.

더 나아가 산다라 박은 “린다G 언니랑 언니, 동생 사이로 발전했다더라”라며 기대했고, 박문치는 “와전이 됐다. 기분 좋아서 흥분해서 ‘2번 봤으면 언니 아닙니까’라고 했는데 기사가 났더라. 정식으로 요청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이효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박문치는 본업인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상황. 박문치는 “제일 최근에는 백현 님 ‘공중정원’이라는 노래 리메이크하셨는데 제가 편곡을 맡았다. 엑소 수호 님의 타이틀곡으로 1위를 했었다”라며 강다니엘, 정세운 등 함께 작업했던 가수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박문치는 인기가 높아진 만큼 악성 댓글 또한 많아졌다고. 박문치는 “내가 노력한 부분에서 (악플을 달아) 파고드는 건 아팠다.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만들자’라고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불타는 청춘’ 브루노의 돌발행동들의 이유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낮에는 빙수와 화채를 대접했던 브루노는 밤에는 청춘들을 위한 초간단 칵테일을 준비했다. 바나나에 소주, 우유, 아마레토 시럽을 넣은 밀크 아마레토와 복숭아 맛 큐브 아이스에 자몽소주, 우유를 넣은 밀크 블러썸을 준비했다. 여기에 크래커에 구운 치즈, 토마토를 올린 초간단 치즈 카나페를 완성했다. 형, 누나들의 칭찬에 브루노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깊어가는 밤, 형들이 벌레와 사투를 벌이고 있던 그 시각 브루노는 독일어로 통화를 했다.

브루노는 “내가 없는 동안 관리를 위해 친구에게 집에서 자라고 했다”며 “주인한테 온 편지를 친구가 확인 못해서 8일 안에 집에서 나가라더라”고 했다. 베를린의 월셋집에 계약상 문제가 생긴 것. 그동안 월세를 계속 냈었던 브루노는 “당장 독일에 갈 수가 없다. 가면 2주 격리해야한다. 친구한테 해결해달라고 했는데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몰랐던 청춘들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특히 막내 브루노의 반전 행동의 이유도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어제 브루노 칵테일 등 해주지 않았냐. 잘 때 ‘브루노야 오늘 하루종일 맛있었다’고 했더니 ‘형님, PPL이 너무 많아요’ 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치즈도 PPL이냐’고 물었더니 ‘PPL이다. 칵테일에는 우유 들어갔잖아요’라더라”고 해 폭소케 했다. 우유, 감귤 PPL이지만 브루노 아이디어 덕에 디저트로 재탄생 한 것. 제작진은 “그거 해서 번 돈으로 여러분 비행기 표를 샀다. 섬 촬영이 돈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브루노의 모든 행동이 PPL이었던 것을 나는 몰랐다”면서 이제야 이해되는 귀여운 ‘불청’ 소년가장 브루노의 돌발행동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이자 배우인 조지환이 아내 박혜민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직후 조지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스카이(SKY) 채널과 채널A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조지환‧박혜민 부부가 출연해 결혼부터 부부의 사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 7년 차인 조지환은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쁜 여자로 보인다”고 고백했지만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넘쳐 부부관계를 너무 많이 요구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하는 박혜민은 “장소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형님네(조혜련)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 등에서도 요구했다”며 “체격이 왜소해 남편의 요구를 다 받아주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조지환은 “아내가 거절하면 남자로서 무시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고, 박혜민은 “지친 몸으로 응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만장일치로 아내 박혜민의 승리로 끝났다. 박혜민은 ‘애로지원금’ 100만원을 받고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조지환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긴 하지만 부부 사이 실제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애로부부에 출연하게 됐다”며 “섭외가 들어온 뒤 아내가 이런 고민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애로부부’에서 더욱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가 예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좋아서 그랬던 건데 아내 입장에서 큰 고민이었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 조지환은 “아내의 고민도 알았고 패널분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무척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위한 배려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했다.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조지환은 드라마 ‘원티드’ ‘달콤살벌 패밀리’ ‘감동이’ ‘미쓰백’ ‘극비수사’ 등에 출연했다. 조혜련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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